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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사이버대, 의성 산불 피해 주민에 성금 6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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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동문·교직원 힘 모은 기부 캠페인, 성금 600만 원 모아
"단발 아닌 지속 지원"…자원봉사 등 후속 활동도 추진 예정

영진사이버대 산불피해 성금 전달식. 영진사이버대 제공
영진사이버대 산불피해 성금 전달식. 영진사이버대 제공

영진사이버대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의성 주민들을 돕기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영진사이버대학교(총장 조방제)는 산불 피해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성금은 지난 14일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됐다. 이번 기부는 사회봉사단과 총학생회, 총동문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산불 피해 지원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이 캠페인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생계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으며, 교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과를 거뒀다.

성금 전달식에는 장경호 총학생회장과 김종진 총동문회장(사회복지계열)이 참석해 "경북 의성 지역의 피해를 접하고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조방제 총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준 교직원, 재학생, 졸업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취업 사관학교'를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는 영진사이버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13일까지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2천353명(정원 외 포함)을 모집한다. 사회복지학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도 같은 기간 2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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