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당일예약제'를 추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관광택시는 지난 3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기존 사전 예약제 불편 사항을 개선해 관광객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해선 철도 개통에 맞춰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관광택시 서비스는 3월 34건, 4월 94건의 이용 건수를 기록했으며, 5월 중순 기준 120건이 넘는 예약이 접수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군이 요금의 60%를 지원하는 저렴한 이용료에 더해 당일예약제까지 도입하면서 이용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택시 10대를 추가 선정해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관광택시 예약센터(☎054-783-7977) 또는 울진군청 통합예약시스템(www.uljin.go.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4시간부터 이용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교통과 관광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편리하게 울진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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