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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교육지원청, 창녕 지역화 환경교재 개발 및 전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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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유네스코(UNESCO)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에 따른 창녕 지역화 환경교재 개발

이경희 교육장이 창녕교육지원청 지역화 환경교재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창녕교육지원청 제공
이경희 교육장이 창녕교육지원청 지역화 환경교재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창녕교육지원청 제공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희)은 22일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맞이하여 창녕교육지원청 본관 1층에서 창녕교육지원청 직원 대상으로 창녕 지역화 환경교재를 전시하고 참관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전시에서는 창녕군 전체의 유네스코 지정 생물권보전지역에 관한 홍보와 학생 대상 환경교재를 관람하고 개선점과 우수점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창녕 지역화 환경교재는 창녕의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하여 워크북과 읽기자료, 학습지, 포스터로 제작되어 파일 형식(PDF)으로 배포되어 학교에서 재구성하여 교육·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개선점을 발굴하여 환경 교재를 보완하는 작업을 통해 제4회 환경교육주간(6월 2일~6월 8일)에 학교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창녕교육지원청 직원은 "우리 창녕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다는 사실을 이번 자료를 보고 알게 되었다. 앞으로 창녕의 우수한 환경을 더욱 잘 보전하기 위해 많은 홍보가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창녕교육지원청 이경희 교육장은 "유네스코 3관왕의 도시 창녕은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영산줄다리기와,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창녕군 전역이 생물권보전지역에 지정'되어 있다. 이를 학생뿐만 아니라 교육공동체에게 알리고 우리의 자랑스런 창녕을 아끼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할 수 있도록 창녕교육지원청에서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환경자료는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학부모 대상 연수에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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