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녕군, 추억 소환 '그때 그 시절' 사진 및 영상 공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추억에 잠겨 보세요, 창녕 옛 사진 1960년~2020년 5,157장 공개

1984년 창녕군청 청사 이전 개청식 모습. 창녕군 제공
1984년 창녕군청 청사 이전 개청식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그동안 기록용으로 보관해 오던 옛 사진 5,157장과 읍면 청사 변천사를 비롯한 주제별 영상을 제작해 군 대표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옛 사진 공개사업'은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됐으며, ▲1단계(2000년 이전) 1,325장 ▲2단계(2001~~2005년) 412장 ▲3단계(2006~~2020년) 3,420장을 정리해 총 5,157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자료는 군이 보유한 필름 자료를 디지털화한 기록용 사진과 군민 기증 사진 등을 바탕으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선별·편집해 별도 예산 없이 추진됐다.

사진과 영상에는 ▲군 청사 등 주요 시설 변화 ▲각종 축제 및 행사 ▲부곡온천·우포늪 등 주요 관광지 ▲주요 문화재 ▲과거 군민들의 일상 모습 등이 담겨 있으며, 해당 자료는 군 대표누리집(http://www.cng.go.kr) 내 '창녕사진 > 창녕옛사진'과 '창녕영상 > 그때 그 시절' 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공개된 옛 사진을 통해 군민들께서 잠시나마 추억을 소환하고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개인이 소장한 과거 사진도 언제든지 기획예산담당관 홍보팀(055-530-1036)으로 기증해 주시면 소중히 보관하고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 변화의 기록 보전을 위한 아카이브 구축을 제안한 데서 시작됐으며, 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변천사를 담은 다양한 옛 사진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정리해 군민과 함께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