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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 '캡틴 아메리카' 1심 징역 1년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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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지난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2025년 제2차 전윈위원회'를 앞두고 마블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가 시위하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 복장의 안 모씨는 14일 오후 7시 36분깨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에 난입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건조물 침입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연합뉴스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하고 중국 대사관과 경찰서에 침입하려 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구창규 판사는 28일 건조물 침입 미수, 공용물건 손상, 모욕,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미국 마블 영화 속 히어로인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한 채 중국 대사관과 경찰서에 무단 침입을 시도했으며 수사 과정에서 사문서를 위조한 혐의도 함께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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