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전투표한 文 "尹 국정 파탄과 내란, 압도적으로 심판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전 대통령이 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후 취재진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후 취재진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9일 "윤석열 정부의 총체적인 국정 파탄과 내란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압도적인 심판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문 전 대통령은 경남 양산시 하북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번 조기 대선이 왜 치러지게 됐는지를 국민들께서 꼭 기억해 주셨으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사전투표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번 선거의 성격이 '12·3 불법계엄 심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내란 세력과 내란 동조 세력을 투표로써 압도적으로 심판할 때, 또 그렇게 해야만 우리나라가 바로 서고 또 바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총선 때 부산·울산·경남(부·울·경) 득표율이 기대만큼 안 나왔는데 이번 대선은 어떻게 전망하나'라는 질문에 문 전 대통령은 "이번 조기 대선은 지난번과 크게 다르다"고 답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미 재외국민투표에서도 역대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며 "아마 이번 사전투표율도 역대 어느 때보다 높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윤석열 정부의 총체적인 국정 파탄과 내란을 압도적으로 심판해야 한다는 그런 공감대가 국민들 속에 있기 때문"이라며 "우리 부·울·경 지역도 그 점에서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투표가 세상을 바꾼다. 빛의 혁명과 광장의 연대는 투표로 완성된다"며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홍명보 전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의 미국 출국에 대해 도피가 아니라고 믿는다고 밝혔으며, 홍 전 감독은 월드컵 결과...
홈플러스가 지난해 3월부터 진행한 기업회생절차가 서울회생법원에 의해 폐지되면서 파산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1만2천여명의 직원들...
수원시에서 60대 여성 A씨가 장미꽃과 가지를 무단으로 꺾어간 사건이 발생했으며, A씨는 '삽목하려고 했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인정했다.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