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여름철을 앞두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하절기 급수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수요 증가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생산 및 공급시설, 수질 관리 등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점검과 정비에 나서고 있다.
낙동강 원수의 조류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류경보제를 운영하고, 경보단계별 원·정수 수질검사 강화 등 실시간 수질감시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또한 배수지와 가압장, 송·배수관 등 주요 공급시설에 대해 정기적인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여름철 취약 구간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오는 10월까지 '하절기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 급수중단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백동현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생산, 공급, 수질 관리 전반에 걸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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