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시군 부단체장 회의… "공정선거·재난 대비 총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전투표 시작된 대선 공명선거 강조… 여름철 장마·폭염 등 자연재난 대응 방안도 공유

29일 경북도청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22개 시군 부단체장 회의가 열렸다. 경북도 제공
29일 경북도청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22개 시군 부단체장 회의가 열렸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29일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22개 시·군 부단체장 첫 대면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명선거 추진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통령 선거 관련 이날부터 치러진 사전투표와 다음달 3일 본투표까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공직자의 철저한 정치적 중립 의무가 강조됐다. 또 도민의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홍보 현수막, LED 전광판, 마을 방송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이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지역 선관위와 긴밀히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본격적인 장마와 폭염이 예고된 여름철을 앞두고, 각종 자연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향도 공유했다.

이에 도는 하천, 도로 등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점검과 대피계획 수립 상황을 점검키로 했다. 특히 산불 피해지역에서 산사태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지자체에 철저한 대비를 요청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민주주의는 투표로 완성되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힘이 된다"며 "시군에서는 법정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이행하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함께 투표율 제고에도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폭염·폭우 등 기후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단 한 명의 도민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안전 경북'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