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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 피해 지역 관광 활성화…여기어때 '다시 여행'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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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기어때 제공
사진= 여기어때 제공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의 관광 산업 회복을 위해 국내 대표 여행 플랫폼이 힘을 보탠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11일까지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등 경북 일대 숙소를 대상으로 'Re:tour 다시 여행, 지금 경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행객 유치를 통해 피해 지역의 상권을 살리고,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해당 지역 숙소를 예약하는 고객은 여기어때가 진행 중인 기존 할인 혜택 외에도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7월 31일까지 체크인하는 숙박 상품에 적용된다.

또한, 이 캠페인과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도 독려한다. 영덕, 의성, 영양 지역에 기부할 경우, 기부 금액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여기어때 포인트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기부는 여기어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관광 수요가 줄어든 피해 지역의 상황을 고려해 여행과 기부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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