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위즈아츠(대구 달서구 비슬로 2696 3층)가 장이규 초대전을 오는 9일부터 선보인다.
'소나무 작가'로 잘 알려진 장이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그의 시그니처인 자연의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소나무를 중심으로 한 풍경화를 소개한다. 그는 자연의 색채를 기반으로 하되, 실제 풍경이 아닌 머릿속에서 조합한 상상의 풍경을 그려낸다. 이를 통해 현실과 이상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풍경화뿐 아니라 정물화 등 2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 위즈아츠 관계자는 "작가는 독특한 녹색 표현과 구도 감각, 사실적인 묘사와 상상력을 결합한 화풍을 보여준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탐구하고 현대인들에게 심미적 위안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28일까지 이어지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053-261-8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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