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해외유입 감염병 발생 zero' 슬로건 아래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를 감염병 전파 사례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입국자 대상 검역, 선수단 이동 차량, 선수촌 숙박업소, 경기장 및 주변 전 과정에 걸쳐 선체적이고 체계적인 방역으로 감염병 집단 발생 차단에 총력을 기울였다.
대회 전부터 감병 감시 신속 보고, 협조체계 구축 등 감염병 대응 인프라 확보 및 점검을 위해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감염병 대응 비상 대책을 수립했다.
또한 ▷해외 유입 감염병 대응 뉴얼 사전 구축 ▷레지오넬라증 사전 환경 검사 ▷응급의료기관 음압 격리 병실 확보 ▷집중비상대책반 24시간 운영 ▷경기장 주변 및 방역 취약지 집중 방역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감염병으로부터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준비한 현장 대응, 시민들의 개인위생 등 생활 방역 덕분에 무사히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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