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개표 작업이 20% 진행된 가운데, 오후 10시 47분 기준 득표율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47.60%,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44.2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전국 254개 개표소는 오후 8시 30∼40분쯤 대부분 개표를 시작했다.
당선자 윤곽은 개표가 70∼80% 정도 완료되는 자정쯤 나올 것으로 선관위는 전망했다.
개표는 4일 오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3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개표 작업이 20% 진행된 가운데, 오후 10시 47분 기준 득표율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47.60%,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44.2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전국 254개 개표소는 오후 8시 30∼40분쯤 대부분 개표를 시작했다.
당선자 윤곽은 개표가 70∼80% 정도 완료되는 자정쯤 나올 것으로 선관위는 전망했다.
개표는 4일 오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김문수 패배, 이준석 탓·내 탓 아냐…국민의힘은 병든 숲"
李 대통령 취임사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분열의 정치 끝낼 것"[전문]
李대통령 "모든 국민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김문수 '위기 정면돌파', 잃었던 보수 청렴 가치 드러냈다
안동 출신 明 vs 영천 출신 金…누가 되든 TK 여섯 번째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