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지산·범물·황금동 등 일부 지역에 1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
10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성구 지산1·2동, 범물1·2동 전역과 중동, 두산동, 황금1동, 범어4동, 만촌3동 일부 지역 3만 가구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운문댐 가뭄 상황이 '주의' 단계로 진입해 수위 저하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정하는 작업에 따른 것이다.
백동현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수계 조정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670-2542) 또는 수성사업소(670-3480)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
李대통령 "육사 출신이 또 쿠데타 할 수도"…육사 총동창회 "정치적 보복"
[농지 전수조사 폐해] '쌀 받고 논 내 준' 도지농 이제 어쩌나?
유승민 "尹 졸업한 서울대 법대·충암고도 없애야"…李 육사 통합 직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