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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환 전 고령군수 공적비 제막식…유림단체 공로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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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유림단체는 10일 오전 11시 유림회관에서 곽용환 전 고령군수 공적비 제막식을 가졌다. 고령 유림단체 제공.

고령 유림단체는 10일 유림회관에서 곽용환 전 고령군수의 공적비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은 곽 전 군수가 재임시절 지역 유림과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곽 전 군수는 민선 5기부터 7기까지 고령군정을 이끌며 대가야 문화권 정비, 농촌중심지 활성화, 대가야생활촌 조성 등 굵직한 현안들을 추진해 고령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곽 전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고령군민 여러분과 유림 선배님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에 오늘의 고령이 있다"며 "앞으로도 고령 발전을 응원하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동훈 공적비 건립추진위원장은 "이번 공적비 건립은 곽 전 군수의 공을 기억하고 후대에 그 정신을 잇기 위한 것"이라며 "유림의 정신을 후세에 잇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고령 유림단체는 10일 오전 11시 유림회관에서 곽용환 전 고령군수 공적비 제막식을 가졌다. 고령 유림단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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