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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5주년 호국보훈음악회 구미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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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2시 구미문화예술회관서 열려
1부 기념식, 2부 음악회 순서로 진행… 가수 박민주·윤태화·안성훈 무대 올라

'2025년 호국보훈음악회 및 기념행사'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매일신문DB

6·25 한국전쟁 제75주년을 맞아 '2025년 호국보훈음악회 및 기념행사'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경상북도·구미시가 주최하고, 매일신문이 주관하는 이번 호국보훈 행사는 6·25 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와 호국보훈 가족에게 감사와 경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호국보훈 음악회로 진행된다.

사전공연으로는 구미 아코디언 오케스트라팀, THE QUEEN'S 댄스팀 공연이 실시되며, 이어진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만세삼창, 6·25의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호국보훈 음악회는 가수 박민주, 윤태화, 안성훈 씨가 무대에 나선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6·25 전쟁 기념일을 맞아 참전 유공자분들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보훈가족분들을 위해 감사와 위로의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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