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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이 시장 장바구니로…구미시, 친환경 실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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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로컬푸드직매장에 업사이클 장바구니 6천개 배부

경북 구미시는 자원순환 실천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해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 총 6천개를 제작해 새마을중앙시장과 금오산 로컬푸드직매장에 배부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는 자원순환 실천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해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 총 6천개를 제작해 새마을중앙시장과 금오산 로컬푸드직매장에 배부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는 자원순환 실천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해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 총 6천개를 제작해 새마을중앙시장과 금오산 로컬푸드직매장에 배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사이클 장바구니는 '구미시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자원순환 실천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1회용 비닐봉지 사용 감축, 구미지역자활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지난 16일 새마을중앙시장 상인회연합회에 장바구니 2천500개를 전달했으며, 이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부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열린 금오산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2주년 행사에서는 1천개가 배부됐고, 추가로 2천500개가 더 배부될 계획이다.

김형순 구미시 자원순환과장은 "장바구니 하나로도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업사이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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