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힐 도심 속 피서지를 제공한다.
시는 오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 내 6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산동물빛공원(2개소) ▷사곡 물꽃공원 ▷구평공원 ▷원호(문장골)산림공원 ▷봉곡다봉공원 등 모두 6곳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우천 등 기상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시는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소독, 청소 작업을 병행하고, 안전관리 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산동 물빛공원은 기존 물놀이장 옆 부지를 확장해 부족했던 놀이공간을 보완했다. 물놀이 테마공간으로 재구성돼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사곡 물꽃공원은 신규 물놀이장 조성과 함께 놀이터까지 정비했다. 물놀이대, 조합놀이대, 그네 등 다양한 시설이 조화롭게 설치돼 어린이 맞춤형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한 여름을 누릴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