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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도이치·명태균 의혹 검찰조사에 불응…'바톤'은 특검으로 넘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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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제3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제3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의혹으로 수사 대상에 오른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 검찰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 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김 여사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했지만 이에 대해 김 여사는 응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명태균 수사팀의 소환 통보는 이번이 세 번째로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재수사 중인 서울고검 수사팀도 이날 김 여사에게 출석할 것을 통보했지만, 김 여사는 끝내 나오지 않았다.

앞서 재수사팀은 김 여사에게 한 차례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하지만 김 여사가 지병을 이유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하면서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관련한 고가의 목걸이·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은 아직 김 여사 측에 소환 통보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의 불출석으로 이날 조사가 불발되면서 대면조사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 관련 16개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검은 지난 17일 기자들과 만나 김 여사 대면조사에 대해 "이뤄지리라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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