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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구벌건강주치의 사업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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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
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대구의료원은 지난 27일 대구의료원 라파엘웰빙센터에서 '건강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달구벌건강주치의 사업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 연계 강화를 위한 실무자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대구시 및 구·군 담당자는 물론,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정신재활시설 등 다양한 유관 기관의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지난 2014년 광역시 단위 최초로 '건강주치의 사업'을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진료서비스와 복지자원을 연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5개 상급종합병원과의 연계 체계를 구축해 경증 환자부터 중증 환자까지 진료 연계가 가능하게 됐으며, 중증환자의 경우 의료비를 상급병원(50%)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50%)에서 각각 분담하고 있다.

1부 발표 세션에서는 △달구벌건강주치의 사업 개요 및 우수사례, △정신질환 이해와 대응 방안, △사업 성과 및 향후 발전 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고, 2부 패널 토의에서는 '달구벌건강주치의 사업과 통합돌봄체계의 연계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현장 의견을 나눴다.

한편, 지난 10년간 대구시는 달구벌건강주치의 사업을 통해 총 2천428명의 의료취약계층에게 3만4천171건의 보건-의료-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는 향후 2026년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한 지역 맞춤형 모델의 단초로 주목받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달구벌건강주치의 사업과 통합돌봄체계의 효과적인 연계 체계를 마련하고,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보호와 촘촘한 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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