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군, 돌봄종사자 위한 '생활요가·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직률 낮추고 정서적 안정 도모…돌봄 공백 해소 위한 행정 뒷받침

청송군가족센터는 오는 11월말까지 돌봄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송군가족센터는 오는 11월말까지 돌봄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생활요가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청송군 제공

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약 3개월간 돌봄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생활요가 및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서비스종사자 돌봄교실'이라는 명칭으로, 아이돌보미, 요양보호사 등 지역 내 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의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청송지역은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며 어르신 돌봄 수요가 늘고 있고, 다자녀 기준이 2인으로 확대되면서 아이돌봄 서비스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 내 돌봄 인력 수급은 원활하지 않은 상황으로, 기존 종사자에 대한 지원과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청송군가족센터는 반복적인 업무로 인한 피로를 해소하고 종사자들의 이직률을 낮추기 위해, 신체 회복에 도움이 되는 생활요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1시, 청송군수련관 3층 댄스실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스트레칭과 요가 동작을 통해 업무로 인한 신체적 부담을 덜고 있다.

참여자들은 "평소 긴장된 근육이 풀리는 느낌"이라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자녀 돌봄과 어르신 돌봄 등 지역 내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모든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청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