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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생성부터 전시까지…AI로 함께 만든 여성의 협업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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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SW교육원, 경력단절 여성 대상 생성형 AI 프로젝트 운영
세대융합 프로젝트로 경력단절·시니어 여성 창의성 재발견
대구·경북서 각각 전시…생성AI로 만든 결과물 공개

경북대는 생성형 AI 활용해 경력단절 및 시니어 여성 대상 창의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대 제공
경북대는 생성형 AI 활용해 경력단절 및 시니어 여성 대상 창의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대 제공

경북대 SW교육원(원장 고석주)은 (사)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회장 김미경)와 함께 대구경북의 경력단절 및 시니어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AI와 함께하는 경력단절여성 창의성 재발견 및 세대융합 협업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경력단절 여성과 시니어 여성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재발견하고, 다양한 세대와 협업해 창의적인 성과를 이끌어내는 지속 가능한 창의협업 모델을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생성AI 기반 콘텐츠 창작' 과정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이미지 생성·편집 등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받은 후 자신만의 창작 결과물을 제작하게 된다. 완성된 결과물은 지역 공공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 공개된다.

대구에선 이달 2일과 4일 경북대 예술대학 조소동에서 임수연 교수의 지도 아래 워크숍이 열렸고, 창작 결과물은 8일부터 1주일간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문화공간 '가온'에서 전시됐다.

경북에선 이달 21일과 23일 안동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교육장에서 워크숍이 예정돼 있으며, 작품은 28일부터 1주일간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경북 지역 프로젝트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대경여성과학기술인회 사무국(053-753-3368)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석주 경북대 SW교육원장은 "SW교육원은 그동안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화·예술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법고창신(法古創新)형 AI·SW 교육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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