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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박물관, '패션인문학 강좌' 개설…인문학 강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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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1일~오는 11월 20일 매주 목요일 12회 강좌 진행
옷장 속 과학, 옷장 속 문화 등 주제…교수진·연구원 다채

대구섬유박물관이 있는 동구 봉무동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정은빈 기자
대구섬유박물관이 있는 동구 봉무동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정은빈 기자

대구섬유박물관(DTC)이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패션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대구섬유박물관은 내달 21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총 12회에 걸쳐 패션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지혜학교' 공모 사업으로, 대학 교양 수준의 심화 인문학 과정을 문화시설에서 운영해 인문학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섬유박물관은 대구 지역의 공립박물관 중 유일하게 지혜학교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섬유·패션을 과학과 인문학 관점에서 풀어내는 대구섬유박물관 패션 인문학 강좌는 ▷옷장 속 과학(1부) ▷옷장 속 문화(2부)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강연진은 이승익 홍익대 교수, 양영환 국립창원대 교수, 김봉훈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 김정숙 영남대 교수, 김민지 Tracing Patterns Foundation 연구원 등이다. ㈜보광아이엔티, 다이텍연구원,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측에서도 강연진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대구섬유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석기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앞으로도 패션 인문학 강연회를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섬유와 패션을 일상에서 가깝게 접하고 이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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