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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이 빛나야 우리가 빛난다'…영남이공대 동문회의 든든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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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 보건환경동문회, 발전기금 700만 원 기탁
보건환경동문회,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지속적 공익활동 조직
기탁금은 교육 내실화와 취업 지원 등 실무형 인재 양성에 활용

영남이공대는 보건환경동문회로부터 장학금 700만원 기탁 받았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는 보건환경동문회로부터 장학금 700만원 기탁 받았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18일 본관 9층 총장실에서 '보건환경동문회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총장과 권기홍 교학부총장이 참석했으며, 보건환경동문회에선 한정욱 동문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함께했다.

보건환경동문회는 7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영남이공대에 기탁했다. 이는 후배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대한 응원을 담은 지원으로, 대학 발전을 위한 선배들의 따뜻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보건환경동문회는 영남이공대 보건·환경 관련 학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네트워크 조직으로, 지역과 산업 현장에서 활약 중인 실무형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학술 및 정보 교류, 지역사회 보건·환경 개선 활동, 후배 멘토링 및 장학사업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기탁금을 교육의 내실화와 취업 역량 강화에 적극 활용해 보건·환경 분야에서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한정욱 동문회장은 "산업 현장에서 후배들의 우수함을 직접 체감하고 있다"며 "이번 발전기금이 후배들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대학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용 총장은 "보건환경동문회의 대학과 학생들을 위한 사랑에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2023~2025학년도 3년 연속 신입생 100% 등록, 전문대학 최초 국가고객만족도 전문대학 부문 12년 연속 1위, 2023년 기준 취업률 76.2%를 달성하는 등 입학부터 취업까지 만족도를 입증한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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