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이하 공사)가 22일 대구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경매장에서 '2025년도 제4회 농산물 도매시장 경매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시민 45명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대구협회 회원 55명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매시장의 블라인드 경매 방식을 이해하고, 농산물 유통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참가자들은 '경매 최고가 맞히기' '호창 가격 듣고 응찰하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제 경매 현장의 분위기를 체험했다.
올해 경매체험 행사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마지막 일정은 오는 10월 대구경북원예농협공판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상덕 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도매시장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함께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기대한다"며 "투명하고 안전한 농산물 유통을 선도하고 시민과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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