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3일, 군위읍 5일장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정책으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추진 일정이 촉박한 상황 속에서도 군위군은 7월 한 달을 집중 신청 기간으로 정하고, 전 행정력을 투입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날 군위읍 5일장 캠페인은 소비쿠폰 제도를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신속한 신청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각 읍면 전담 창구 운영 ▷현장 중심의 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 모든 군민이 불편 없이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은 군민 한 분 한 분이 빠짐없이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들은 소비쿠폰을 올해 11월 30일까지 지역 내에서 꼭 사용해 우리 이웃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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