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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수해 농가 찾아 복구에 구슬땀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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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협력으로 신속한 피해 복구에 힘 보태

성낙인 창녕군수가 수해 농가 찾아 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성낙인 창녕군수가 수해 농가 찾아 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길곡면 증산리의 시설하우스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와 자원봉사자, 5870부대 장병, 도·군의원 등 132여 명이 참여해 무더위 속에서도 침수 고춧대 정리, 배지 정비, 잔해 제거 등 복구 활동을 실시하며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농가에 큰 위로와 실질적 도움을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몸을 아끼지 않고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5870부대의 신속한 대민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수해로 어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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