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지난 24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156명의 추가 입국·배치했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라오스 국적으로, 농가에서 직접 고용하는 초청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입국 당일 마약검사, 통장 개설, 고용주와의 상견례, 준수사항 교육 등을 거쳐 안동시 관내 농가에 배치됐으며, 최소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간 체류할 예정이다.
배치된 인력들은 주로 고추·과수 등 주요 농작물 수확을 도울 예정이다.
안동시는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근로자 및 고용주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인원을 포함해 안동시는 올해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831명,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근로자 217명을 포함해 모두 1천4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했다.
오는 10월에는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30여명의 계절근로자가 추가 입국할 예정이며,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근로자 141명도 수시 입국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폭염 등 근로환경 보호와 인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인 근로 실태점검과 고용주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라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