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water 낙동강유역본부,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 장비 등 총력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호품·병물 전달 및 세탁·의료·소독 활동 등 전방위 지원활동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에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K-water 제공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에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K-water 제공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이하 K-water)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가용한 장비와 자재 및 인력을 총동원하는 지원 활동에 나섰다.

먼저 폭우로 도로, 가옥, 하천 유실제방 등의 긴급복구를 위해 본부는 낙동강유역 내 댐, 수도 사업 등 17개 현장에 분산된 장비와 자재의 긴급 전환 배치를 결정해 굴삭기 등 중장비 10대, 톤마대 200개 등을 투입했다.

이와 함께 단수지역에는 비상급수차를 통한 주민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관로 누수 복구와 정수장 수질 안정화를 위한 기술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컵밥, 라면, 음료 등 2천만원 상당의 구호물자와 3만병의 병물을 산청군과 합천군 등 피해지역에 지원했다.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한 의료활동 및 소독작업과 오염된 세탁물 처리를 위한 이동식 세탁차량을 운용하며 주민 건강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조영식 본부장은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하루 빨리 복구할 수 있도록 본부에서 가용한 장비·자재·인력 등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며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2월 임시국회 내 처리가 주목받고 있으며, 국민의힘 대구경북 의원들이 법안 조기 처리 의사를 밝혀 논의가 진행 중...
코스피가 사상 첫 6,0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6,300선을 넘으며 6,307.27로 장을 마감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과 기...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령 하향을 언급한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는 촉법소년 연령을 낮추는 것에 반대하는 성명 발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인...
내달 초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의 3자 종전 협상이 열릴 예정이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정상급 회담으로 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