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water 낙동강유역본부,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 장비 등 총력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호품·병물 전달 및 세탁·의료·소독 활동 등 전방위 지원활동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에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K-water 제공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에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K-water 제공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이하 K-water)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가용한 장비와 자재 및 인력을 총동원하는 지원 활동에 나섰다.

먼저 폭우로 도로, 가옥, 하천 유실제방 등의 긴급복구를 위해 본부는 낙동강유역 내 댐, 수도 사업 등 17개 현장에 분산된 장비와 자재의 긴급 전환 배치를 결정해 굴삭기 등 중장비 10대, 톤마대 200개 등을 투입했다.

이와 함께 단수지역에는 비상급수차를 통한 주민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관로 누수 복구와 정수장 수질 안정화를 위한 기술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컵밥, 라면, 음료 등 2천만원 상당의 구호물자와 3만병의 병물을 산청군과 합천군 등 피해지역에 지원했다.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한 의료활동 및 소독작업과 오염된 세탁물 처리를 위한 이동식 세탁차량을 운용하며 주민 건강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조영식 본부장은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하루 빨리 복구할 수 있도록 본부에서 가용한 장비·자재·인력 등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며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