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작가의 개인전 '그리며, 빚으며, 꿈꾸며'가 더현대 대구 지하 1층 오픈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지역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과의 문화적 접점을 넓히고자 더현대 대구와 협업해 마련했다.
작가는 자유롭게 흘러가는 선과 형광빛 색채, 생동감 있는 붓질로 마음을 두드리는 회화 작품뿐 아니라, 손끝으로 빚은 흙 작업을 통해 감각적인 도자 조형을 선보인다.
그가 그려내는 세계는 순수한 시선과 무한한 상상력으로 가득 차 있으며, 캔버스와 도자기라는 서로 다른 매체 위에 자신만의 서사를 섬세하게 펼쳐낸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작가의 회화와 도예 작품이 한 공간에 어우러져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전할 것"이라며 "일상의 공간에서 예술의 감동을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8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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