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에서 5일 오후 3시 58분쯤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앙은 경북 영덕군 북북서쪽 22km 지역이며, 진앙의 상세 주소는 경북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다. 진원의 깊이는 16km로 분석됐다.
영덕군민들에게는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는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는 안전문자가 전해졌다.
이번 지진으로 경북 지역에는 진도 3의 흔들림이 전달됐다.
진도 3의 진동은 고층 건물에 있는 사람은 현저하게 느낄 수 있고, 정지해 있는 차도 미동으로 흔들릴 수 있는 수준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영덕군 창수면에서 접수된 지진 유감신고는 1건이며, 주민 대다수가 안전문자가 오기 전까지 지진발생 여부를 알지 못할 정도로 미약했다. 현재까지 피해가 발생했다는 신고는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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