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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임직원·가족 함께 '베리(Berry) 나이스 봉사데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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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블루베리 콩포트, 지역아동센터에 기부

지난 8일 부산항만공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지난 8일 부산항만공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베리(Berry) 나이스 봉사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BPA]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8일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베리(Berry) 나이스 봉사데이' 행사를 열고, 직접 만든 블루베리 콩포트(달콤한 조림 디저트) 150개를 부산항 인근 남구의 지역아동센터 5곳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BPA 임직원과 자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부산 강서구에 있는 플랜비 농장에서 블루베리를 수확한 뒤 이를 활용해 콩포트를 만들고, 완성품을 기부용 포장박스에 담는 작업을 진행했다. 아동 참가자들도 포장작업과 자신이 만든 선물이 지역사회에 전달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BPA는 사회공헌 브랜드 'PORTner'를 중심으로 환경, 상생, 나눔 등 ESG 기반의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 역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 ▷가족 단위 봉사문화 확산 ▷지역 아동 영양간식 지원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가족이 함께 봉사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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