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은 19일 고향사랑기금 2호사업으로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에 가스안전차단기 100대를 설치, 어르신들의 안전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초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 박정호 단장이 기탁한 가스안전차단기 100대를 활용해 고향사랑기금으로 지역 44개 경로당과 취약계층 56가구에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가스안전차단기는 가스 사용 중 발생하는 화재나 누출 사고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차단하는 첨단 안전 장치로 가스 사용에 익숙하지 않거나 주의력이 떨어질 수 있는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에 설치돼 적잖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군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
군위군 관계자는 "고향을 생각하는 향우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이어져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한편 경로당 가스안전차단기 설치는 군위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추진한 두 번째 사업이며, 앞서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으로 군위전통시장에 스마트쉼터를 설치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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