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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사회봉사 담당자들, 배움과 치유의 장으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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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5일, 전국 대학 사회봉사 담당자 워크숍 개최
사회봉사 업무와 트렌드 공유, 담당자 네트워킹 장 마련
김병후 박사 특강으로 심리적 치유와 성찰 기회 제공

2025년도 사회봉사담당자 워크숍 온라인 포스터
2025년도 사회봉사담당자 워크숍 온라인 포스터

대학 사회봉사의 최전선에서 뛰는 담당자들이 모인다. 이들은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회장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는 내달 25일 서울스퀘어 중회의실에서 '2025 대학사회봉사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대학의 사회봉사 담당자들이 모여 대학 사회봉사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최근 활동 동향를 공유하며, 업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회원 대학 간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의 기반을 넓히는 기회도 마련된다.

특히 사회봉사 실무 중심 세션 외에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병후 박사의 특강이 준비돼 눈길을 끈다. '나는 누구인가? 마음, 감정, 사랑과 분노를 통한 성숙한 인간관계'라는 주제의 특강은 업무 부담에 지친 담당자들에게 심리적 치유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청년들이 해외봉사 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제도도 대학 관계자들에게 안내된다. 학생들의 국제적 경험 확대와 사회봉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대학 사회봉사의 가치와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담당자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연대의 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참석 대상은 회원 대학 사회봉사 담당자이며, 선착순 80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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