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이 화두가 된 시대, 두 연구 기관이 뜻을 모았다. 대구대와 고려대는 다문화와 이주 연구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대학교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소장 윤재운)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원장 이진한)은 지난 19일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문화와 아시아 이주 관련 분야의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를 통해 해당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이진한 원장은 "이번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와의 협력이 이주 분야 연구 확장의 기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대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 윤재운 소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 연구의 한 축을 세우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긴밀한 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