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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과 함께 사는 법을 수학으로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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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제2차 수학 대중화 강연' 개최
서인석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강연자로 나서

지난 5월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한 제 1차 수학 대중화 강연 때의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지난 5월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한 제 1차 수학 대중화 강연 때의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대구과학고 대강당에서 고등학생과 교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두 번째'수학 대중화 강연'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난 5월 황형주 포항공대 교수의 '인공지능과 수학의 만남'에 이어 서인석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가 '인류는 어떻게 불확실성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서 교수는 복잡계에서의 메타안정성(metastability)을 규명하는 연구로 대한수학회 논문상(2025)을 수상했으며, 확률과 무작위성을 주제로 한 공개 강연을 통해 "불확실한 세계를 읽는 수학"을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온 수학자다.

이날 강연을 통해 서 교수는 확률론과 확률과정 연구를 바탕으로 인류가 불확실성 속에서 질서를 찾아온 과정을 소개한다. 또, 불확실성을 이해하고 이에 대응하는 수학적 사고의 힘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30일에는 홍영준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가 '수치해석학, 근사와 과학계산의 예술'을 주제로, 10월 25일에는 박형주 아주대 석좌교수가 '근·현대 한국 수학의 파노라마'를 주제로 각각 수학 대중화 강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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