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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간호 현장을 배우다" 대구한의대 여름 국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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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단기 임상 연수, 학생 전문성 강화
일본 시마네현립대 방문, 문화·교육 교류로 우정

대구한의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임상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임상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이번 여름방학, 대구한의대 학생들은 국경을 넘어 배움의 길을 택했다. 미국에서 간호 실무를 경험하고 일본 학생들과 문화를 나누며 시야를 넓혔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간호학과(학과장 김수연)가 여름방학 기간 동안 활발한 국제 교류 활동을 전개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간호학과 학생 6명은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단기 임상 간호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해 최신 간호 실무와 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연수에는 임미해 교수가 인솔 교원으로 참여해 학습 지도와 생활 지원을 맡았다.

이어 8월 18일에는 일본 시마네현립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16명이 대구한의대를 방문해 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간호학과 학생회(부학생회장 이가민 외)의 주도로 진행됐다. 양 대학 학생들은 한국과 일본의 간호교육과 보건·의료 문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전통문화 체험과 친선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수연 간호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생들이 세계 속 보건의료 환경을 이해하고 국제적 안목을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경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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