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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인의 기상으로 미래를 열다" 영남대, 학위수여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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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903명·석사 299명·박사 96명 영남대서 학위 취득
박사·석사·학사 등 대학원·특수대학원 학위 수여
외국인 유학생 214명·복수전공 112명 학위 취득

22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영남대 제공
22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영남대 제공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22일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렸으며, 일반대학원 박사 학위수여자 전원과 석사 학위수여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최외출 총장과 이병준 대학원장이 직접 졸업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각 단과대학과 경영행정대학원, 환경보건대학원, 문화예술디자인대학원, 교육대학원, 공학대학원, 박정희새마을대학원 등 특수대학원도 개별적으로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영남대에선 이날 학사 903명, 석사 299명, 박사 96명 등 총 1천298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214명(학사 102명, 석사 54명, 박사 58명)이 포함됐으며, 112명의 학부 졸업생은 2개 이상의 전공을 이수해 복수 학위를 취득했다.

최외출 총장은 축사에서 "자랑스러운 영남대 졸업생 여러분의 영예로운 학위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자녀를 헌신과 사랑으로 키워주신 학부모님과 열정과 믿음으로 지도해 주신 교수님,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AI, 빅데이터 등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하며 살아가야 하고, 기후변화 등 복잡한 글로벌 문제에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영남대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 천마인의 기상으로 다양한 도전과제들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남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최외출(앞줄 왼쪽) 총장이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영남대 제공
영남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최외출(앞줄 왼쪽) 총장이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영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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