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총장 허영우)는 지난 22일 오전 대강당에서 '2025년 8월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경북대는 박사 194명과 석사 905명, 학사 1,239명 등 모두 2천33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학위수여식에서 허영우 총장은 박사 전원과 학·석사 대표들에게 직접 학위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허영우 총장은 회고사에서 "진리, 긍지, 봉사의 교시 아래 경북대에서 열심히 배우고 도전했던 시간들이 오늘의 여러분을 만들었다"며 "경북대는 학생들이 최선의 선택과 최고의 실천을 행할 수 있는 힘을 키울 토대를 만들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원 중심 대학을 지향하는 우리 대학은 인재를 키우기 위한 많은 혁신을 거듭해 왔다. 졸업은 끝이 아니라 전환점이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첫 번째 열쇠는 바로 여러분의 적극적인 도전이다. 경북대 졸업생들이 만들어 갈 내일을 기대하겠다"고 당부했다.
경북대는 이번 학위수여식까지 학사 21만6천711명, 석사 5만8천248명, 박사 1만951명 등 총 28만5천910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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