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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산불 피해 마을에 무더위 피할 '냉방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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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전소된 마을 2곳 대상…냉방시설·음료 등 갖춰

의성군은 다음달 말까지 산불로 경로당이 전소된 마을 2곳을 대상으로 이동형 무더위쉼터인
의성군은 다음달 말까지 산불로 경로당이 전소된 마을 2곳을 대상으로 이동형 무더위쉼터인 '냉방버스'를 운영한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은 다음달 말까지 산불로 경로당이 전소된 마을 2곳을 대상으로 이동형 무더위쉼터인
의성군은 다음달 말까지 산불로 경로당이 전소된 마을 2곳을 대상으로 이동형 무더위쉼터인 '냉방버스'를 운영한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이 산불 피해를 입은 마을 주민들의 폭염 피해를 줄이고자 다음달 말까지 이동형 무더위쉼터인 '냉방버스'를 운영한다.

'냉방버스'는 무더위쉼터로 활용되는 경로당이 전소된 단촌면 관덕1리와 점곡면 사촌1리 등 2곳에서 활용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버스 내부에는 냉방시설과 함께 물과 음료, 편안한 좌석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이 폭염 속에서도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 피해 지역 주민과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버스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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