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신보, 소상공인 채무부담 완화 나선다…저신용 보증료 감면 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신용보증재단 전경.
대구신용보증재단 전경.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수익성 악화와 금융비용 증가의 이중고에 놓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비용 부담 완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높은 신용위험으로 금융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저신용자에 대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보증료를 감면한다. 대표자 개인신용평점이 744점 이하인 저신용 기업이 신규보증을 신청했을 경우 산출된 보증료에서 0.2%p를 추가 감면한다. 이를 통해 연말까지 1천600여개 기업이 2억1천900만원의 금융비용 절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위해 이달부터 하반기 구상채권 특별회수 캠페인을 시행하고 채무 감면을 지원한다. 재단은 기업을 대신해 금융기관에 채무를 상환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대위변제 금액에 일정 비율을 적용해 손해금을 회수한다.

박진우 대구신보 이사장은 "고금리와 내수경기 부진이 겹치면서 현장에서 체감하는 기업 경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상황이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