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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온열질환 예방과 핕빙수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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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통해 팥빙수 4천700그릇 전달
입주민들에게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법 안내

학장1지구에서 팥빙수를 즐기기 위해 모여 있는 주민들. [사진=부산도시공사]
학장1지구에서 팥빙수를 즐기기 위해 모여 있는 주민들.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4~20일 영구임대아파트 11개 단지(개금, 부곡, 학장, 다대3·4·5, 동백, 반송, 덕천, 동삼1·2) 입주민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과 핕빙수 나눔 행사'를 열었다.

26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푸드트럭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4천700여 그릇의 팥빙수를 직접 전달하며 입주민들에게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법을 설명하고, 생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다대4지구는 전문 주거복지사가 함께해 생활 여건이 취약한 입주민들이 주거환경 개선, 의료지원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무더위에 지쳐 있던 입주민들은 팥빙수를 즐기기 위해 삼삼오오 모였고 "직접 찾아와 시원한 간식을 챙겨주니 큰 위안이 된다"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무더위를 함께 이겨내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영구임대아파트의 세심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시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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