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목화솜 침구 브랜드 모카리움, 무겁고 관리 힘든 기존 침구 한계 해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래인터텍스가 선보이는 목화솜 침구 브랜드
미래인터텍스가 선보이는 목화솜 침구 브랜드 '모카리움'이 내년 2월 정식 출시된다. 미래인터텍스 제공

대구의 침구 전문기업 미래인터텍스가 목화솜 침구 브랜드 '모카리움(MOKARIUM)'을 내년 2월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카리움은 전통 목화솜 이불이 가진 '무겁고 세탁이 어렵다'는 한계를 해결한 세탁 가능한 목화솜 침구 브랜드다. 목화솜 본연의 보온성과 친환경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목화솜 이불은 뛰어난 보온성과 천연 소재의 장점에도 무게감과 관리의 어려움으로 젊은 소비자층에서 외면을 받았다. 이에 미래인터텍스는 축적된 제조 기술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미래인터텍스는 모카리움을 통해 '선물하고 싶은 침구, 세대를 잇는 침구'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세탁이 용이한 목화솜 제품으로 지속가능한 프리미엄 침구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국내 시장 안착 후 해외 진출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K-침구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영화 대표는 "모카리움은 할머니 세대의 추억 속 목화솜 이불을 현대 생활에 맞게 완전히 새롭게 재해석 한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전통의 온기와 현대적 편리함이 만나 소비자들이 매일 새 이불을 사용하는 것처럼 깨끗하고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