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산학협력단 세대통합지원센터는 '글로컬대학 사업'과 전략적으로 연계된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 장기 정주형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브랜드 강화를 목표로 한 국제 교류 협력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세대통합지원센터는 지난 5월 몽골 오르홍주 국립 4번·13번 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양국 간 교육 및 지역 교류의 기반을 마련했다. 첫 성과로 몽골 오르홍주 학생들이 최근 대구한의대와 영덕군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대구한의대 본교와 영덕캠퍼스, 경북 지역 청년 기관을 견학하며 'K-MEDI 연계 글로벌캠퍼스'의 첫 교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글로벌한국어학과와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국어 기초 강의와 K-뷰티 실습을 배우며 교육·문화적 특성을 체감했다.
또한 영덕군 탐방과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의 교육·문화 인프라를 경험하며, 영덕캠퍼스가 유학생들에게 매력적인 학업과 생활의 거점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안창근 세대통합지원센터장은 "더 많은 유학생에게 대구한의대 입학 기회와 지역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보여준 뜻깊은 계기였다"며 "영덕을 글로벌 청년 교육·문화 중심지로 육성하고 지역에 유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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