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군 소천면 현동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 발생, 인근 야산으로 확대

주택 2동 소실, 임야 6천600㎡ 태워

출동한 소방관들이 주택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출동한 소방관들이 주택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29일 오후 3시 26분쯤 경북 봉화군 소천면 현동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황토방 구들장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주택 2동을 태우고 인근 임야로 번져 잡목 등 6천600㎡를 태우고 2시간만에 진화됐다.

출동한 소방관들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봉화소방서 제공
출동한 소방관들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봉화소방서 제공

이날 화재 진화에는 헬기 1대와 119산불특수대응단 17명, 장비 6대가 출동했다.

소방관계자는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 피해 액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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