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송이 백일홍이 만개하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이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상주영덕 고속도로 청송나들목에서 진보면 방향으로 10분정도 차를 몰면 도로 좌측에 길을 따라 형성돼 있다. 이곳은 매년 형형색색 백일홍이 만개하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가을 풍경을 선사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14만8천㎡(4만5천 평)의 넓은 부지에 펼쳐진 백일홍 물결 사이를 걸으며 자연의 향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올가을에도 무료로 개방된다. 산책길 곳곳에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SNS 인증샷 명소로 손색이 없다. 또한 버스킹 공연과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려, 눈과 귀가 즐거운 힐링 공간으로 관광객을 맞는다.
윤경희 군수는 "대형 산불로 상심한 군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청송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며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맞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지역 재기와 응원의 발걸음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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