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개발공사, 구미·경산·경주·칠곡 매입임대주택 93세대 공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세 30% 수준 저렴한 임대료…청년·신혼부부 등 주거 부담 완화
9월 8일부터 주택 열람, 25일까지 현장 신청 가능

경북개발공사 전경. 매일신문DB
경북개발공사 전경. 매일신문DB

경북개발공사가 오는 25일까지 구미·경산·경주·칠곡 등 4개 지역에서 총 93세대의 매입임대주택에 대한 입주 신청을 받는다.

이번 모집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된다.

공급 물량은 구미 43세대, 경산 21세대, 경주 6세대, 칠곡 23세대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산·경주·칠곡은 신축 아파트 중심이고, 구미는 도심권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책정돼 청년·신혼부부·신생아 가구 등 다양한 무주택 세대가 혜택을 볼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고,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최대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4시까지로 각 지역별 현장 접수와 경북개발공사 일괄 접수가 모두 가능하다. 실물 주택에 대한 사전 열람 기간은 8일부터 25일까지로 신청자는 직접 주택을 확인한 뒤 계약 희망 주택목록을 제출할 수 있다. 특히 1세대가 여러 주택목록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선택권과 당첨 확률을 높였다.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매년 200호 정도의 매입임대주택을 신축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에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양질의 주택 공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개발공사가 무주택 도민의 주거 안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매입임대주택의 통합 브랜드 온단채 로고. 매일신문DB
경북개발공사가 무주택 도민의 주거 안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매입임대주택의 통합 브랜드 온단채 로고. 매일신문DB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