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구 수성구 대구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17회 퀴어행사 반대 집회 금지 가처분 신청 기자회견'에서 동성로상점가상인회, 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구경북다음세대지키기학부모연합,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내달 20일 동성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열릴 예정인 퀴어축제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5일 대구 수성구 대구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17회 퀴어행사 반대 집회 금지 가처분 신청 기자회견'에서 동성로상점가상인회, 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구경북다음세대지키기학부모연합,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내달 20일 동성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열릴 예정인 퀴어축제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5일 대구 수성구 대구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17회 퀴어행사 반대 집회 금지 가처분 신청 기자회견'에서 동성로상점가상인회, 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구경북다음세대지키기학부모연합,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내달 20일 동성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열릴 예정인 퀴어축제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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