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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신혜정 농가, '2025년 경남 한우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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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신혜정 농가가
창녕군 신혜정 농가가 '2025년 경남 한우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함양산청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열린 '2025년 경남 한우 경진대회'에서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에서 창녕군 신혜정 농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농협경제지주 경남지역본부가 주최했으며, ▲암송아지(7개월령 이하) ▲미경산우(15개월령 이하) ▲번식암소 1부(36개월령 미만, 1산 이상) ▲번식암소 2부(48개월령 미만, 2산 이상) ▲번식암소 3부(48개월령 이상, 2산 이상) ▲유전체유전능력 총 6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회 당일 총 6개 부문에서 경남 한우 총 66두가 출전했으며, 이 가운데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에는 16두가 참가해 지역 농가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앞서 지난 8월 19일 김해 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20회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는 창녕군 한판석 농가가 미경산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창녕한우'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로, 지역 한우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창녕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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