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공사 지역 업체 참여율 올린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 10일 동부건설(시공사) 및 지역 건설업체 간담회 가져
건립 현장 내 지역업체 하도급률 제고 약속

10일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공사 현장에서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포항시 제공
10일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공사 현장에서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포항시 제공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공사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율을 높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10일 포항시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공사 현장에서 시공사인 동부건설 관계자와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상생 협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사업을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 포항시운영위원회를 비롯해 시공사, 감리단 등 주요 관계자들은 센터 건립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업체 기술력 강화 ▷하도급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포항시는 지역 건설업체들의 현황 자료를 동부건설에 제공하고, 지역 업체의 하도급률 제고와 공정한 참여 기회 보장을 동부건설 측에 제시했다.

아울러 지역 업체를 위한 입찰 정보 제공, 기술 지원 및 자문, 제도적 지원 강화 등을 제안했다.

이에 동부건설 측에서도 건설현장 요구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지역 업체들을 대상으로 하도급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기로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이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 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적 성공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건설업체와 상생의 해법을 모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조감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조감도

한편, 포항시 북구 장성동 옛 미군부대 부지에 지어지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약 6만3천736㎡ 규모로서 933억원 예산이 투입된다.

지난해 6월 동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돼 오는 2027년 4월 준공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