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4시30분쯤 경북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의 한 야산 도로 옆 계곡으로 1톤 화물차량이 추락해 차량에 타고 있던 A(78) 씨가 숨졌다.
이날 오전 6시쯤 지인을 만나러 집을 나간 A씨의 연락이 두절되자 실종자 수색에 나섰던 경찰과 소방관이 추락사 한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실종자 수색에는 경찰 2명, 소방공무원 6명, 면사무소 직원 2명과 장비 4대가 동원됐다.
10일 오후 4시30분쯤 경북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의 한 야산 도로 옆 계곡으로 1톤 화물차량이 추락해 차량에 타고 있던 A(78) 씨가 숨졌다.
이날 오전 6시쯤 지인을 만나러 집을 나간 A씨의 연락이 두절되자 실종자 수색에 나섰던 경찰과 소방관이 추락사 한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실종자 수색에는 경찰 2명, 소방공무원 6명, 면사무소 직원 2명과 장비 4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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